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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성 란고의 7명 고아와 버려진 영아가 4일 민가의 화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이번 사고로하여 사람들은 우리나라 기존의 고아 구조체계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비극의 재연을 막을 방책을 강구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비추어 민정부 관계자는 9일, 란고 화재사건은 우리나라 고아 구조체계에 허점이 있다는것을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민정부는 이번 사건에서 교훈을 섭취하고 법에 따라 직능을 리행하며 개인이나 민영기구의 고아 수양 관리 사업을 주동적으로 잘해 고아 수양과 양육능력을 전면 제고할것이라고 표했다.
류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민정부 관계자는, 최근 각지 민정부문은 개인이나 민영기구의 고아 수양상황에 관련해 전국적인 대검사를 진행하고 고아나 특히 어려운 어린이들의 상황을 전면 파악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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