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에서 의논이 분분한 “여러개 호적”문제에 대비해 일전 공안부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법규를 위반하고 호적을 처리한 사건에 대해 공안기관은 발견하는족족 법규에 따라 엄격히 조사처리할것이다. 공안기관의 단호한 태도, 신속한 행동 특히는 “호적정리정돈사업을 계속 심화할것”이라는 약속은 대중들에게 많은 기대를 안겨줄것이다.
“여러개 호적”이 존재하는 문제를 엄격히 조사하고 호적루락을 막는것은 호적정리정돈사업을 심화함에 있어서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다. 한편 필자는 호적정리사업에서 또다른 현실적문제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인정한다. 이를테면 어떤 사람은 여러개 호적을 갖고있지만 또 어떤 사람은 호적이 없는 문제, 어떤 사람은 여러개 신분증번호를 갖고있지만 또 여러 사람이 똑같은 신분증번호를 갖고있는 문제 등이다. 때문에 “여러개 호적”을 갖고있는 문제를 엄격히 조사하며 절대 하나도 빠뜨려서는 안된다. “호적이 없는” 문제, 신분증번호가 똑같은 문제도 잘 해결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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