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계통 근 90% 최저생활보장대상 재검토, “인정보장”, “착오보장” 퇴출자수 25.7만명
2014년 12월 09일 14: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반약):기자는 일전에 다음과 같은것을 알아보았다. 민정부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9월말까지 전국적으로 도농최저생활보장대상 6429만명을 재검토했는데 이는 전부 최저생활보장대상의 89%를 차지했다. 총 416만명이 최저생활보장에서 퇴출했는데 이는 이미 재검토한 최저생활보장대상의 6.5%를 차지한다. 그중 절대다수는 동적관리의 정상퇴출에 속했다. “인정보장”, “착오보장” 퇴출자수는 25.7만명으로 전반 재검토대상의 0.4%를 차지했다.
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인정보장”, “착오보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 6월, 민정부는 “사회구조 전문정돈을 전개하여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수준을 제고하는 활동방안”을 인쇄발부했으며 전국민정계통에서 3개월을 기한으로 “인정보장”, “착오보장”전문정돈행동을 포치, 전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