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2일발 신화넷소식: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세관총서, 공안부는 12일 밀수랭동고기제품을 타격하고 식품안전을 수호하는것과 관련해 통보를 했다. 통보에 따르면 올해에 들어와 세관총서는 해당 부문과 손잡고 전국적으로 랭동고기제품 밀수타격 특별행동을 포치, 전개해 밀수집단 여러개를 짓부셨다고 한다. 올해 압수한 밀수랭동고기제품가운데 어떤 제품은 생산날자가 이미 4, 5년을 초과했다. 세관은 압수한 밀수랭동고기제품을 전부 법에 따라 페기했다.
신화사 기자가 일전 각지에서 조사연구한데 의하면 일부 밀수분자들은 해상밀수 또는 세관을 피해 소고기, 돼지발쪽, 닭발 등 랭동제품을 입국해들였는데 이런 밀수랭동제품들은 검사, 검역을 거치지 않았다. 어떤 제품은 이미 류통기한이 지난데다 저장, 운수조건이 악렬해 비교적 큰 식품안전우환이 존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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