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리홍매): 22일,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소식공개회를 진행했다. 계획출산지도사 사장 양문장, 부녀아동사 사장 진경은 국가통계국 1‰추첨조사수치의 추산에 따르면 전년 출생인구는 1786만명이고 위생계획출산통계수치에 따르면 전국 입원출산 출생인구는 1846만명으로서 “두 자녀”정책 효과가 이미 초보적으로 발생했으며 이는 예기에 부합된다고 설명했다.
양문장의 소개에 의하면 2016년 “두 자녀”정책 전면실시 첫해이자 “단독 두 자녀”정책실시 3년째 되는 해에 출생인구가 2000년이래의 최고수준 1786만명에 달해 2015년의 출생인구 1655만명보다 131만명이 많았다.
“두 자녀”정책에 부합되는 사람가운데 35세이상이 3분의 2를 차지해 림상에서 고령 임산부에 속한다. 진경은 지난해 상반기 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고령 임산부관리봉사와 림상긴급치료를 실제적으로 잘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해 고령 임산부를 중점으로 고령, 고위험 임산부 관리봉사와 림상긴급치료를 전면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양문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위생계획출산위원회의 2015년 생육의향조사결과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부담되고 정력이 너무 많이 들며 애를 돌볼 사람이 없어 두번째 자녀를 키울 생각을 못하는 녀성이 각기 74.5%, 61.1%, 60.5%를 차지했다. 뒤바라지압력, 양육원가, 녀성직업발전 및 생활질추구 등 요인이 생육의향과 생육행위에 대한 속박이 증가되였다.
중앙은 가정발전지지시스템을 구축하여 정책에 따라 생육하는것을 고무격려해야 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양문장은 국무원 40여개 부문에서 분공을 명확히 하고 임무시달을 추동하고있다면서 현재 부대적인 정책시스템을 적극 구축하고 의료, 의탁교육, 교육, 사회보험, 세수 등 관련 경제정책을 보완하며 부녀아동봉사체계건설을 증강하고 기본생육무료봉사제도를 보완하고 아동의료봉사공급을 증강하는 등 조치를 강구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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