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으로 작풍건설을 계속 추진해야
2015년 04월 24일 10: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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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 21일북경에서“세가지엄격, 세가지실속” 특정교육사업좌담회를 거행하고 각급 당위(당조)는 당중앙의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교육주제를 돌출히 하며 문제선도를 강화하고 엄격한 요구를 관철하며 실제적효과에 중시를 돌리고 특정교육을 통해 실제적인 성과를 거둘것을 요구했다. 이번 좌담회와 중요한 포치는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작풍개진을 틀어쥐는 당의 확고한 결심을 과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여러번 강조했다. 지도간부는엄하게 품성을 수양하고 엄하게 권력을 사용하고 엄하게 자신을 단속하며 실속있게 일을 도모하고 실속있게 창업하고 실속있는 인간이 되여야 한다.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은 지도간부들이 인간으로서 수양을 쌓고 지도간부로서 책임을 다하고 창업을 위해 일을 도모하는 핵심리치를 심각하게 천명하였으며 간부대오작풍건설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준행을 제공했다.
18차당대회이래 중앙은 작풍개진사업을 대폭 전개했다. “8가지 규정”으로부터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에 이르기까지 “네가지 기풍”문제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군중반영이 강력한 두드러진 문제를 단속하고 해결했으며 따라서 당기풍과 정치기풍이 개선되여 광범한 간부군중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네가지기풍” 페단은 하루아침에 근절될수 있는것이 아니며 작풍건설은 완성형이 없고 영원히 진행형이다. 부패척결투쟁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더불어 일부 지방의 개별적간부들속에 “간부부작위”사상이 나타났다. 그들은 “일을 적게 해야 사고가 적게 발생한다”면서 진취심이 없고 무사안일만을 추구한다. 이런 용속적이고 라태하고 해이한 작풍과 “엄하지 않고 실속이 없는” 현상은 “네가지 전면” 전략적포치를 시달하는데 극히 불리하다.
당의 지도간부로서 엄하게 품성을 수양하지 않는다면 신앙을 잃게 되고 정신이 망연해질것이며 당의 취지가 희미해지고 인민군중들의 질고를 모르게 될것이다. 지도간부 특히 처급이상 지도간부는 개혁발전의 중임을 떠멘 한 지방의 발전과 치부를 이끄는 선두자로서 당과 조직, 인민, 동지에 충성하고 성실해야 하며 당규률과 국법을 마음속깊이 기억하고 시시각각 경외하면서 엄하게 품성을 수양하고 엄하게 권력을 사용하고 엄하게 자기에게 요구해야만이 유혹앞에서 변질하지 않고 시종 당과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수 있다.
엄격한 정신, 착실한 작풍을 대대적으로 고양하는것은 강경한 대오를 단련하고 사업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보장이다. 당면 작풍을 전변하고 개진하는것은 관건적인 절점에 처해있기에 조금만 라태하고 소홀시 해도 “네가지 기풍”문제가 다시 나타나고 작풍건설을 위해 기울인 노력이 중간랑패를 보게 된다. 유리한 형세를 리용하여 계속 추진해야만이 교양실천활동성과를 공고, 확대할수 있고 량호한 작풍이 진정으로 간부대오속에서 사상자각이 되고 행위습관이 되도록 할수 있다.
엄격도 중요하지만 실속적인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제 곧 시작하는 특정교육과정에 광범한 지도간부들은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요구에 대조해 학습교육을 심화하고 게으름을 피우지 않으며 실제사업과 결부해 청렴한 인간이 되고 착실하게 일하며 작풍이 확고하고 능력이 있어야만이 인민군중들을 이끌고 열심히 일해 각지의 경제, 사회의 지속적인 호전을 추동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