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인은 세금수입의 제공자이고 납세인을 위해 봉사하는것은 세무부문의 직책이다. 세무개혁은 어떻게 해야 더욱 공평할것인가? 조화로운 징세와 납세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것인가? 어떻게 더욱 잘 납세인을 위해 봉사할것인가? 3월 31일, 제24개 전국세수선전월의 시작에 즈음하여 국가세무총국은 납세인좌담회를 소집했다. 국가세무총국 국장 왕군이 납세인과 직접 만나 “세무문제”에 대하여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근년간 세무계통은 하급으로부터 상급에 이르기까지 세수집법리념과 봉사리념이 모두 아주 큰 제고를 가져왔다.” 복건 룡정환경보호주식회사 총경리 황위는 세무부문을 “칭찬”하고싶다고 말했다.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그의 우려에 대하여 왕군은 앞으로 세제개혁이 록색세제를 향해 발전할것이라고 하면서 환경보호업종은 록색업종으로서 세수지지강도를 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환경보호세방안을 이미 국무원에 보고했지만 환경보호세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수는 없으므로 종합관리와 각 부문의 조화적인 추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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