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전마가 울부짖고 징과 북소리가 천지를 뒤흔들며 장사가 격해지면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
2017년 5월 24일, 전파가 높은 하늘을 가르면서 수도 북경에서 드넓은 큰 바다로 날아갔다. 해군작전지휘대청에서 한창 사업을 시찰하던 습주석은 해군의 이날 해공병력활동 상황을 알아본 뒤 즉각 해상에서 전시순찰임무를 수행중인 538함과 영상통화를 갖고 그들이 바람과 파도를 이겨내면서 련속작전하는데 대하여 칭찬하고 그들이 직책을 충실히 리행하면서 당과 인민의 무거운 부탁을 저버리지 않도록 격려해주었다.
중앙군위의 사업을 주관한 뒤 습근평은 직접 중대한 연습훈련 활동에 참가하고 직접 중대한 군사행동을 결책, 지휘했으며 전군성 전시연습훈련에서 여러차례 직접 부대를 뽑거나 지정하여 점검했다……
강철의 부대가 호호탕탕하고 지상부대가 구역을 뛰여넘어 기동하며 전장이 긴급히 근 1000킬로메터 조정되였으며 전투기가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하늘을 날아예고 군사연습에 참가한 항공병 부대가 근거리 격투하면서 서로 강하게 대항하고 먼거리 차단하면서 “전자기 정글”을 날아넘었으며 전함이 파도를 헤가르면서 해상전함편대가 야밤에 출격하여 보이지 않는 적수와 대양심처에서 공수작전 능력을 단련했으며 하늘을 향하여 로케트군 모 려단이 무작위로 추출지정되여 미사일이 천둥과 번개를 일으키면서 목표를 명중했다…
실수가 두렵지 않고 실패가 두렵지 않고 거듭되는 번복이 두렵지 않다… 실전에 가까운 연습과 훈련은 연마석마냥 하나하나 승전의 군대를 단련하고있다.
병사는 하루라도 훈련하지 않으면 안되고 훈련하려면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병사로 훈련해야 하며 전쟁은 하루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고 준비하려면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18차 당대회후 습주석은 새로운 정세에서 당의 강군목표를 선명하게 제기하여 전쟁을 치를수 있고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것은 강군의 요점이라고 하면서 인민군대는 영원히 전투대이고 인민군대의 생명력은 전투력에 있으며 반드시 우환의식을 강화하고 최저선 사유를 견지하며 모든 생각을 전쟁에 초점을 맞추고 제반 사업은 전쟁에 주력하고 당과 인민의 필요할 때 움직일수 있고 전장에 나갈수 있고 승전할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5년간 습주석과 중앙군위의 드팀없는 령도하에 전군장병들은 확고부동하게 전투력이라는 이 유일한 근본적인 표준을 견지하고 전쟁준비와 전투에 초점을 맞춰 부르면 올수 있고 오면 싸울수 있으며 싸우면 반드시 이길수 있는 정예군대를 건설하여 강군과 승전의 기세드높은 력량을 결집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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