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매체가, 산서성 운성시 규률검사위원회 간부 장언이 북경과 산서 두곳에 호적을 올렸고 운성시 재정국 전 국장이였던 그의 시부모가 북경, 삼아 등지에 10여채의 부동산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건발생후 운성시 당위원회는 즉각 운성시규률검사위원회와 정법위원회로 구성된 합동조사조를 내와 사건을 수사하고 장언에게 직무중지조치를 내릴데 대해 요구했다.
운성시 규률검사위원회는 28일 장언을 립건수사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규정을 위반하고 호구등록수속을 해준 현임 하현 공안국 감찰대대 책임자 설준룡에 대해 직무중지조치를 내리고 관련수사를 펼쳤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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