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넷 보도에 따르면 중앙규률검사위가 일전 영상방송 형식으로 류지군 사건이 이미 사법기관에 인계되였다고 통보한 뒤를 이어 철도부 계렬 탐오부패사건의 진척도 다시한번 군중들이 관심하는 초점으로 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철도부 전임 운수국 장비부 객차처 처장 류작기는 수뢰혐의로 북경 검찰의 공소를 받았다. 법원은 일전 수뢰죄로 류작기에게 유기도형 13년을 언도하고 재산 60만원을 몰수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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