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3일발 인민넷소식: 최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사이트에서는 2014년 중앙순시조 첫 순시정돈개선정황을 륙속 발표했다. 13일 령시까지 첫 순시한 14개 지방과 단위중 하남성의 정돈개선정황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지도간부의 규정위반 주택점용과 기업, 사회단체의 겸직을 정리하고 “제1인자”의 권력을 제약하고 “라체관리(裸官)”정리를 강화하는것이 근년 사업의 중점으로 되였고 모두 이번 정돈개선정황에서 일부 반영되였다.
발표한 정돈개선시간으로 보면 각 지역(단위)에서는 올해 년말전으로 성급간부의 다점용주택 및 간부서류위조, 유령간부 등 문제의 정돈개선을 완성하겠다고 표시했다. 또한 초과배치간부에 대한 소화에 대해서는 완성목표를 2년에서 3년 사이로 설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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