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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검찰원이 27일, 전국 검찰기관의 직무범죄 해외 도주인원 장물 추적 특별행동을 포치했다.
최고인민검찰원 당조부서기이며 부검찰장인 구학강은, 국내외 련합 추적, 도주 방어기제를 함께 가동하여 부패분자들의 법적 제재 기피를 엄하게 단속할 것을 관련 검찰기관에 요구했다.
구학강 부검찰장은 국내 도주자에 한해서는 동시 포치, 동시 행동을 취하여 중대 직무범죄 도주인원을 조속히 검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학강 부검찰장은 또, 도주인원 추적외에 도주 방어 의식을 증강하고 도주 방지 예비안을 빈틈없이 제정하여 범죄 용의자들의 도주 경로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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