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흑룡강성 쌍압산시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쌍압산시 보산구 신구탄광에서 9월 4일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 이 탄광은 조업중단기간에 비법적으로 생산을 조직했다가 사고가 발생한 뒤 자체로 구조를 조직하면서 사고를 의도적으로 은페한 혐의를 받고있다.
9월 17일, 쌍압산 보산구정부는 보산구 한 탄광에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는 군중제보를 받고 사고를 실사하고있으며 탄광주가 18일 14시에 경찰에 자수했다.
현재 흑룡강성은 이미 사고조사조를 설립하여 현지에 내려가 조사중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