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올해 33세의 촬영가 Oleg Grigorev는 탐험대를 따라 우크라이나 쩨르노뽈지구의 땅밑에서 뜻밖으로 결정체로 꽉 찬 길이가 45km 되는 Mlynki동굴을 발견했다.
Mlynki동굴은 다채로운 석고결정체로 유명하다. 동굴 안벽의 결정체는 반짝이며 마치도 하늘의 별과 같고 또 성탄절을 장식하는 채색등불마녕 눈부시게 반짝이였다. 이 사진들은 촬영가 Oleg Grigorev가 동굴의 깊숙한 곳에 들어가 찍은 아름다운 광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