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4월 2일 찍은 습격을 당한 예멘 남부 야딩성 성소재지 야딩시의 정부군 총부의 모습니다. 예멘정부관원은 2일 한무리의 “기지”조직 무장분자들이 당일 예멘 남부에 위치한 야딩성 성소재지 야딩시의 정부군 총부를 습격하여 16명의 사망을 초래했다고 말했다(신화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