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온 사방이 상사의 사진
레딧닷컴에 공개됐던 이 사진은 한 남성이 보스(직장 상사)의 사무실을 사진으로 꾸며놓은것이다. 해외에선 장난으로 넘어갈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절대 시도하면 안될 장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