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6일, 파키스탄 서북부 도시 페샤와르의 한 군인자제학교는 무장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132명의 학생과 9명의 교원, 직원을 포함하여 적어도 141명 사람이 사망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이 습격사건을 조작했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