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기자가 공안부 교통관리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교통관리부문은 3일간의 통일단속행동을 벌여 고속도로에서의 불법차도점용 주행, 불법주차, 응급차도 점용 등 3가지 야만적인 운전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게 된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이 15일에 마련한 도로교통사고 통보지령회의에서 밝힌데 따르면 올해들어 고속도로, 화물차, 농촌지역의 비교적 큰 이상 사고가 상대적으로 집중되였고 고속도로의 비교적 큰 사고 건수가 총수자의 21%를 차지했는데 그중 10명이상 사고가 총수의 23%를 차지했다. 화물운수차량사고로 빚어진 비교적 큰 이상 사고가 차지하는 비례가 26.5%에 달했는데 10명이상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30.7%에 달했다. 농촌도로의 비교적 큰 이상 사고가 전년 동기대비 10% 상승해 총수의 24.1%를 차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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