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최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군사실기”프로는 변방무장경찰 장병들이 신강 변경반테로 일선에서의 전투실황을 방송했다. 신강 타쉬콜간따지크현 대동향에서 한무리 폭력테로분자들이 비법월경하여 국외에 도망쳐 “성전”훈련캠프에 참가한 뒤 다시 귀국하여 테로활동을 실시하려 했다. 변방무장경찰 장병들은 이 정보를 입수한 뒤 신속하게 출격하여 이 한무리의 테호분자들을 섬멸했다. 격전을 거쳐 8명의 테로분자중 6명이 격살당하고 2명이 격상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