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15년은 "못말리는 짱구" 만화가 련재되여서부터 25주년이 되는 해이다. "짱구 25주년 기념 특별전시"가 중국에서 가동되였는데 그 첫역은 북경의 한 쇼핑몰 앞이였다. 이번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짱구주제 전시에는 약 50조의 키 105 센치메터, 1:1비례의 짱구가 집결했고 6대 대표적인 만화장면의 천막도 세워졌다. 1000평방메터에 달하는 짱구락원은 900평방메터의 광장 최대전시구역을 포함해 많은 무료실내전시구역과 특허신청을 한 짱구식당, 그리고 한정판 공식기념품 판매구역까지 있다. 4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두달간의 전시기간에 팬들은 가까이서 짱구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