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한 시민이 충전기에 적혀진 설명을 보고있다.
12월 10일 북경부전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투자하여 건설한 북경서역 대형 충전소가 완공되여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였다. 충전소는 서역부근의 서해청사 지하 4층에 위치해있으며 건설규모는 100개의 충전기인데 그중 50개는 쾌속충전기이고 50개는 느린충전기이다. 충전소는 주변의 전동자동차 사용자와 전동택시에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일 최대로 850차 충전할수 있다. 이는 북경에서 수도공항을 이어 또 하나의 대형 공공충전소이며 앞으로 진일보 공공충전시설 서비스망을 완선화하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