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9일, 조선 수도 평양에서 조선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의 성원들이 출발하기전 단체촬영을 진행하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조선의 이 두 예술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북경의 국가대극원에서 3일동안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공연종목중 여러수의 중국어노래도 포함되여있다. 비록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은 모두 중국에서의 공연경력이 없지만 중국과 조선 사이에는 줄곧 여러가지 형식의 예술교류를 유지하고있었다.
조선로동당중앙서기 김이남은 이번 예술단의 중국방문이 조선과 중국 관계발전, 량국 여러 령역에서의 우호적 교류와 합작의 중요한 계기로 되길 희망했다. 이 기간 여러 인사들은 조선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의 중국방문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는데 이는 중국과 조선의 고층 문화교류방면의 실질적인 진보를 설명한다고 분석했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조선 공훈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은 중국에서 대표적인 국가대극원을 선택했다면서 두 예술단의 이번 공연은 중국과 조선의 관계가 다시 좋아지고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