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배우 리민호가 28일 인천공항에 나타났는데 상해로 가는 출국일정때문이였다.
리민호는 회색 후드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멋진 모습으로 카메라앞에 나타났는데 줄곧 자연스러운 미소를 유지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리민호는 "바운티 헌터스" 촬영을 끝내고 계속 휴식중이라고 한다. 일전 모 활동에서 어떤 매체들은 리민호의 오른쪽 무명지에 낀 반지와 수지의 반지가 비슷한 점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커플링처럼 보여 두 사람 관계가 아직도 달콤한것으로 추측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