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사천에서 고찰했다. 습근평은 량산이족자치주 소각현 삼차하향 삼하촌에서 현지 빈곤상황을 료해하고 빈곤구제정밀화와 빈곤퇴치정밀화 조치 관철 상황 소개를 청취하고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