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음력설휴가 기간 관광객 연인원 811.7만명 접대 |
2월 5일, 관광객이 북경 고궁을 참관하고 있다.
올해 음력설 '황금주간' 북경시는 관광객 수량과 관광 총수입이 모두 동기대비 증가했다. 기자가 2월 11일 북경시문화관광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음력설휴가 기간 북경이 접대한 관광객 총인수는 연인원 811.7만명으로 동기대비 5.3% 증가했고 관광 총수입이 81.85억원으로 동기대비 12.7% 증가했으며 일인당 소비가 1008원으로 동기대비 7.0% 증가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심백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