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말레이시아 샤알람에서 윁남 국적 피고인 도안 티 흐엉이 법원에 도착했다. 말레이시아 검찰측은 14일 조선 남성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윁남 녀성의 석방이 무산되였으며 흐엉은 구속상태에서 계속 재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