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녕지진이 발생한 후 의빈시 광산구급병원에서 태여난 ‘지진아기’ 일가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6월 18일 찍음).
6월 17일 22시 55분 사천성 의빈시 장녕현에서 6.0급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17시간후 5남 2녀의 7명 ‘지진아기’가 선후로 의빈시 광산구급병원에서 순조롭게 태여났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