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관중들이 하북성 서백파기념관을 참관하고 있다. ‘7.1’을 앞두고 많은 유람객들이 하북성 서백파로 참관을 왔다. 소개에 의하면 6월이래 서백파를 찾아 당의 력사를 회고하고 혁명선렬을 추억하며 혁명 전통교육을 받는 유람객은 일평균 3만명에 달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