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독자들이 2019년 상해도서전에서 참관하고 있다. 당일, 2019 상해도서전이 상해전람쎈터에서 개막했다. 전국 500여개 출판사의 16만가지 도서들이 전시판매되였다. 도서전 기간, 열독활동, 도서사인회, 작가연구토론회, 강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상해전람쎈터와 백여개 분회장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