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사람들이 영국 런던에서 집회에 참석해 영국 제2차 ‘브랙시트’ 국민투표 개최를 호소했다. 당일 수만명의 항의자들이 영국 의회청사 밖에서 집회를 열고 시위했으며 유럽련맹 기발을 흔들면서 제2차 ‘브랙시트’ 국민투표를 호소했다. 영국 의회 하원은 19일 관건적인 수정안을 통과했는데 이는 수상 포리스 존슨으로 하여금 유럽련맹에 편지를 보내 ‘브랙시트’를 재차 연기시키도록 강요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