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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한국 서울의 현지 유치원에서 전염병으로 인해 잠시 휴교한다는 통지문을 게시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27일 발표한 최신 통계수치에 의하면 현지시간으로 26일 16시부터 27일 9시까지 한국에 334명의 신종코로나방이러스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한다. 한국 국회는 26일 관련 법안을 개정해 예방통제조치를 강화시켰다. 한국은 현재 확진환자가 루계로 1595명으로 늘었으며 그중 12명이 사망하고 24명의 확진환자가 완치되여 격리가 해제되였다(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