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에볼라 예방 위해 외국 관광객 입국 잠시 금지
2014년 10월 24일 13: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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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한 려행사는 23일 조선은 이달 24일부터 외국 관광객의 입국을 금지하여 에볼라 바이러스의 조선 류입을 방지할것이라고 밝혔다.
수도 평양에 있는 이 조선 려행사는 이날 24일부터 모든 관광객의 입국을 잠시 금지할데 대한 조선 국가관광총국의 통지를 받았다. 그러나 정부 방문, 비지니스 방문은 이 금지조치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북경에 있는 한 려행사도 이를 확인했다. 조선관광업무를 대리하는 고려려행사는 23일 쇼설네트워크 공식계정을 통해 "조선협력측의 통지"를 받아 24일부터 외국관광객의 조선 진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조선 정부측은 상술한 소식을 발표하지 않았고 관영 매체도 관련 보도가 없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조선에서 아직까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조선은 국가급의 조치를 취해 에볼라 바이러스 류입을 막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