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2차 한조고위급 회담에서 리산가족문제 의논할 예정
2014년 10월 08일 08: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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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일부 대변인 림병철이 6일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한국측은 제2차 한조 고위급 회담에서 정기적으로 리산가족상봉행사를 조직하고 당사자 건재 여부를 전면 확인하여 리산가족문제를 철저히 해결할수 있는 방안을 제출할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안으로 리산가족상봉행사를 조직할지 그 여부에 대해 림병철 대변인은, 한국과 조선이 합의를 달성한다면 리산가족상봉행사를 선차적인 과업으로 추진할것이라고 표하고 시간배치에서 상봉의 긴박성과 중요성을 충분히 고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림병철 대변인은, 한국정부의 기본 립장은 변화가 없다고 하면서 조선이 한국 국민이 접수할수 있는 책임성 있는 조치를 내오기전까지 한국측은 “5.24조치”를 해제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했다.
“5.24조치”는 2010년 5월 24일, 한국정부가 천안함사건이후 조선을 상대로 제출한 일련의 제재조치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