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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한,조선반도 비핵화를 위해 의미있는 조치를 취할것을 조선에 촉구

2013년 06월 21일 09:0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과 일본, 한국 관원이 19일, 배학화문제에서 의미있는 조치를 취해 이 세나라와의 관계개선을 가져올것을 조선에 촉구했다.

세나라는 2005년 9월 6자회담의 공동성명을 준수할것을 재언명했다. 여기에는 평화적인 방식으로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한다는 핵심목표도 포함된다.

세나라는 조선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는것을 보고 금후 조치를 판단할것이라고했다.

미국과 일본, 한국은 또, 유엔 안보리사회의 조선관련 결의를 전면 집행할것을 강조하면서 조한관계 개선과 지난세기 70년대말 조선의 일본인 랍치문제를 해결하는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리고 중국이나 로씨야를 비롯한 주요한 동반국들이 계속 조선핵문제에 관련해 접촉을 유지할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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