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문예사업은 바로 “인민”의 사업
2014년 10월 20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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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총서기가 문예사업좌담회에서 한 연설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 단어중의 하나가 “인민”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회주의문예는 본질적으로 말하면 인민의 문예이다. 문예는 인민의 속마음을 잘 반영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사회주의를 위해 복무하는 근본방향을 견지해야 한다.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민은 문예창작의 원천이고 동력이다. 만약 인민을 떠나게 되면 문예는 의지할곳 없는 부평초가 되고 병이 없으면서 신음할것이며 령혼이 없는 껍데기가 되고말것이다. 우수작품 창작여부는 결국 인민의 속마음을 전달할수 있는가, 인민의 감정을 표현할수 있는가, 인민을 위해 심경을 토로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은 모택동동지가 연안문예좌담회에서 한 연설정신을 발전시켰으며 우리 이 시대 문예사업을 가장 잘 반영했다. 그의 연설은 우리 나라 민간문예의 발전방향을 제시해주었고 민간문예사업을 잘하려는 우리들의 신심을 확고히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