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성 락양시 한 남자는 5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바느실로 송조 장택단의 청명상하도를 수놓아 그당시 번영한 장면을 생동하게 재현시켰다. 이 십자수의 총길이는 6m, 넓이는 60cm이며 아주 정밀하게 수놓아 화면이 살아있는것과 같았다. 이 창작자는 아주 세심하게 수놓아 십자수 량면은 모두 순 무명실로 수놓았고 전체 작품은 모두 18가지 색의 무명실로 만들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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