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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제22회 상해 텔레비죤축제가 10일저녁 상해에서 페막했다.
“미월전”이 드라마 대상을, “랑야방” 감독 공생과 리설이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본기 축제에서 손려가 “미월전”을 통해 여우 주연상을, 호가가 “랑야방”을 통해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상해 국제 영화드라마축제 “백옥란”상은 국내에서 인정도가 높은 예술상중의 하나이다. 제22회 “백옥란”상은 국내외 드라마, 기록편, 동화, 종합예술을 포함해 15개종목을 설치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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