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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특종우표 최초 발행, ‘가족사진’ 체현

2019년 01월 07일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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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국우정은 <기해년> 특종우표를 정식 발행했다. 북경시우정관리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이번 돼지띠해 우표는 3일로 나뉘여 발행되는데 첫날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 5일 오후 3시까지 북경시에서 발행한 한세트 2장의 <기해년> 돼지띠해 우표는 전부 판매되였다.

료해에 의하면 1980년 12간지 우표를 발행해서부터 지금까지 우리 나라는 련속 40년간 12간지 우표를 발행했다고 한다. <기해년> 특종우표는 한세트에 2장이고 우표 액면가격은 2.4원이고 이외 우표소책 한권을 발행했으며 판매가격은 12원이다.

5일 오전, <기해년> 특종우표 최초 발행식은 고궁박물원 문화전에서 개최되였다. 우표 설계자인 한미림과 중국우정집단회사 회장 류애력은 기해년 특종우표 전시판을 제막했고 2019 <기해년> 특종우표를 전국으로 정식 발행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