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략력】
박문희(朴文熙), 1950년 9월 7일 길림 룡정 출생. 학력: 대학. 직무: 길림신문사 부사장. 기술직무: 고급편집
1968—1972 하향, 농민
1972—1974 연변한사 학생
1980—1985 연변대학 한어학부 통신수업생
1974—1980 룡정, 연길에서 진수학교, 중학교 교원
1980—1985 연변일보사 편집, 기자
1985—현재 길림신문사 편집, 기자, 총편판공실 주임, 부총편집, 부사장.
신문보도사업에 종사한 근 30년간 소식, 통신, 조사보고 등 각종 보도기사와 사설, 론평, 단평 등 각종 언론 약 천편 가량 발표.
상인, 녕파사람, 연변 어머니, 그리고 집단집념 죽는 순간에도 장사를 한 상인이 있다. 그에게는 소학교시절에 벌써 주어온 완구차를 고쳐서 한반 동창에게 반센트(100센트가 한딸라임)에 팔아먹은 기록이 있다. 중학교 졸업후의 어느날에는 일본사람들이 물감에 얼룩이 진 젖은 비단필을 처리 못해 쩔쩔 맬 때 그걸 가져다 특이한 옷을 만들어 팔았는데 그 일로 해서 그는 대번에 부자가 됐다. 남이
포레스트의 "바보정신" 례찬 톰 행크스가 주연한 미국영화 “포레스트 검프 (阿甘正傳)”를 본 이라면 포레스트 검프란 청년주인공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겼을것이다.이 영화에서 포레스트는 지력지수가 75라 소학교에 들어가기도 어려울 정도로 좀 모자라는 축이지만 의외로 그는 하는 일마다 성공한다. 어느날 악동들의 장난을 피해 도망치던 포레스트는 바람처럼
엄마의 계산서 어린 피터는 상인의 아들이였다. 아이가 아주 총명했으므로 아버지는 늘 돈을 받거나 지불하는 명세서를 그에게 맡겨 처리토록 했는데 그는 번번히 잘 해냈다. 피터는 자아감각이 점점 좋아져 자기가 이미 상인이 된듯한 느낌까지 들었다. 어느날 그의 머리에는 갑자기 한가지 “기발한 착상”이 떠올랐다. 계산서를 만들어 매일 엄마 심부름을 한 값을
불치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불치병에 걸린 사람이 자기의 병에 감사할수 있을가? 있다. 루 게릭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려 언제나 휠체어에 앉은채로 살아가는 영국의 천재적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바로 자기가 걸린 불치병에 감사의 마음을 가진 그런 분이다. 몇해전 기자들과 가진 한차례의 인터뷰에서 호킹박사는 “장애가 과학을 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됐다”면서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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