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법원은 21일 신랑넷에 공식 미니 블로그(微博)를 개통하고 텐센트(微信)에 위챗을 개통하였다. 이는 최고법원이 새로운 매체를 운용하여 사법공개, 민의교류, 사법통로감독 등 면에서 새로운 보조를 내디딤을 의미한다.
소개에 의하면 최고인민법원은 새로운 매체플랫폼을 통해 최고인민법원과 지방법원의 중대한 심판, 중요사법해석, 중점사업상황 등 정보를 적시에 발부하고 사법공개를 부단히 추진하며 사회관심적 문제를 주동적으로 대답하고 감독접수통로를 넓힌다. 공식블로그, 텐센트가 최고인민법원공식사이트와 “원장우편함”,“대표위원건의”,“불량피집행인명단자문” 등 련동항목을 설치하여 공능이 상대적으로 구전하고 직능이 상대적으로 명확한 새로운 매체군체를 형성추동하고 공식미니 블로그, 위챗이 사법공개를 추진하고 사법공신을 격상하는 면에서의 작용을 가일층 증강한다.
최고인민법원은 전국 각급 인민법원에서 새로운 매체건설을 강화하고 새로운 매체플랫폼을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운용하고 인민군중과 교류를 강화하며 공개를 추진하고 공정한 사법을 구축하며 사법형상을 가일층 격상시키고 사법공신력을 격상할것을 요구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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