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블로그에 천산갑 먹은 사진 올린 녀자 조사받아
2017년 02월 15일 14:0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심천 2월 14일발 신화뉴미디어통신(왕풍): 심천시 모시민이 미니블로그에 야생동물을 먹은 사진을 올린 사건이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다. 14일 심천시 도시관리국 공식미니블로그는 소식을 발표해 13일 18시경, 심천시공안국 삼림분국은 심천시 보안구에 살고있는 아이디 "피여나는 다다(绽放的多多)"의 림모모를 데려와 조사를 전개했다고 했다. 현재 이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으며 조사정황은 제때에 공포할것이다. 경찰측은 야생동물 관련된 불법범죄행위에 대해 시공안국 삼림분국은 엄격하게 타격할것이고 끝까지 추적할것이라고 밝혔다.
2월 12일 한 네티즌이 "천산갑공주"를 파헤쳤는데 이 사람의 미니블로그 아이디는 "피여나는 다다"이고 여러번이나 개인 미니블로그에 야생동물을 먹은 경력을 공개했는데 그녀는 천산갑, 뱀, 백조, 부엉이 등을 먹은것으로 나타났다. "피여나는 다다"는 심지어 미니블로그에 "천산갑, 뱀, 백조고기 등 8가지 동물로 끓인 탕을 마셔 코피가 날 지경이다"고 말했다.
이 사건이 네티즌에게 발견된후 즉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피여나는 다다"의 미니블로그에 동록된 정보를 보면 이 녀성은 심천 모 설계공정회사의 직원이고 구체적인 직무는 알려지지 않았다.
료해한데 따르면 천산갑은 국가2급보호동물에 속한다. 때문에 우리 나라 형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야생천산갑을 먹으면 형사처벌을 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