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발전개혁위원회는 18일 정례주제소식공개회를 소집하여 거시경제운행정황을 발표했다. “과잉생산능력해소사업이 량호한 시작을 뗐다.” 맹위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지금까지 올해 전국적으로 총 3170만톤의 강철생산능력을 퇴출시키면서 년도임무의 63.4%를 완성했고 총 6897만톤의 석탄생산능력을 퇴출시켜 년도임무의 46%를 완성했다.”
과잉생산능력해소에서 적극적인 성적효과가 나타난 동시에 일부 사람들은 “한쪽으로 과잉생산능력을 해소하고 한쪽으로 생산량이 증가”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반영했다. 이런 현상은 일부 지방의 과잉생산능력해소결심이 동요됨을 나타내는것이 아닌가? “생산능력해소가 간단하게 생산량 감소와 같은것은 아니다.” 대변인은 이렇게 해석했다. 과잉생산능력해소는 저급적이고 효과가 없는 공급능력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공급을 증가하여 생산능력의 리용률을 제고시키는데 진력함으로써 업종운행의 전반질과 효률의 제고를 추동하며 산업구조와 생산구도를 최적화하는것이다. 이 과정에서 과잉되고 락후한 생산능력에 대해서는 견결하게 해소시키고 안전하고 청결하며 효과높고 원가가 낮은 량질의 생산능력에 대해서는 질서있게 증가시켜야 한다.
생산능력해소의 다음단계에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가? 올해 1월 전문감독검사에서 “불법강철(地条钢)”생산능력, 퇴출시키지 않은 과잉생산능력, 설비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은 등 문제가 존재한다는것을 발견했다. 다음 단계에 이런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취를 취하여 문책해야 할것은 엄숙하게 문책하고 통보비평해야 할것은 통보비평을 할것이다. 례를 들면 “불법강철”생산능력에 대해 6월 30일전까지 철저하게 “불법강철”을 취체시킨 뒤 각지는 7월말전에 검수를 조직하고 총화보고를 만들어 국무원에 보고하며 강철석탄업종 과잉생산능력해소와 빈곤퇴치발전사업부문련석회의에서 추출검사를 조직한다. 동시에 각 지역의 과잉생산능력해소사업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하고 각지를 독촉하여 제때에 과잉생산능력해소 관련정보를 발표하게 하고 검거제도를 건전하게 하고 사회감독을 강화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