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공안국 음주운전 단속
네가지 효과적인 모식 도입
2017년 05월 08일 15: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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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공안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사고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네가지 사업에 모를 박고 엄하게 틀어쥐면서 고압태세를 항상 유지해 도로통행환경의 지속적인 안정을 확보하고있다.
월통보,월총결 모식을 가동하였다.매 주 월요일이면 각중대 책임자들을 조직하여 지난주에 발생한 사건들을 통보하고 음주운전행위에서 나타난 새로운 문제와 정황들을 서로 교류하면서 사업실제에 근거하여 다음 주의 사업을 배치했다.월말이면 한달간의 정돈상황을 총화하고 통보하는 한편 다음달의 사업을 주밀하게 계획, 포치했는데 사고발생의 근원을 두절하는데 주력해 도로검사를 강화하고 경시교육을 비롯한 각항 조치들을 주밀하게 시달하고있다.
책임자들이 직접 당직을 서고 최전방에서 근무를 서는 모식을 가동하였다.책임자들이 경찰들을 이끌고 검사에 나섰는데 매차의 행동에서 반드시 1명의 지도일군이 현장지휘를 책임지고 민경들의 집무 집행을 지도하고있다.이런 조치는 전체 경찰의 사업적극성을 불러일으켰을뿐더러 순찰과 감사에서 다른 요소들의 저애를 효과적으로 예방,감소하고있다.
정상화 정돈모식을 가동하였다.음주운전을 사출하는 정상화기제를 건립하였는데 도시구역의 3개 중대는 매주 적에도 3차의 통일행동을 전개하고 매일 적어도 2개 중대의 인력이 도로에서 검사를 하고있다. 정돈행동에서 고정검사소를 설치하고 검사소를 경과하는 차량들에 대하여 무조건 검사했는데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측정하고있다.음주운전행위가 발생하는 특점을 분석하고 목적있게 류동순찰과 돌연순찰을 결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비정기적으로 중점구역의 음식점,오락장소를 검사하고있다.
24시간정돈 모식을 가동하였다.차량류동량의 특점과 음주운전위법행위발생의 규률에 근거하여 24시간 내내 정돈하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12:30~15:00.18.00~21.30분을 음주운전정돈 중점시간으로 정하고 중점적으로 빈관,식당,인원밀집장소,도시농촌결합부의 통제사업을 진행하여 정돈행동에서 빈구석이 생기는것을 막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