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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양): 공안부는 일전 중특대 도로교통사고예방 동원포치 영상회의를 소집하여 6월 1일부터 모든 교통집법소, 성사이 집법소들에서 24시간 근무를 실행하여 두드러진 교통위법행위를 엄격하게 조사하고 검색감시시스템을 충분하게 리용하여 정확한 예방, 정확한 타격을 실시함으로써 중특대 도로교통사고 다발태세를 견결하게 억제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지는 매들 소식공개회를 한차례씩 소집하고 엄중교통위법행위와 주체책임을 락착하지 않은 운수기업을 집중발표하고 평생운전금지자 명단을 공포해야 한다. 인터넷종합봉사플랫폼, 휴대폰메시지 및 미니블로그, 위챗 플랫폼에 의거해 중점차량운전자들에 대해 1대1 힌트를 주는것을 강화한다. 사고발생의 심층적인 문제를 집중적으로 폭로하여 차량, 도로 관리 등 방면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폭로하고 정돈개조를 강화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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