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 5월 14일발 신화통신(기자 리송): 최근 중경 등 지역의 날씨는 흐림과 개임을 반복하고 기온변화가 커 관련 의료기구가 적지 않은 아동천식환자를 진료했다. 의사는 일상 치료에서 일부 부모들이 아동천식에 대하여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데 일부는 천식이 아이가 크면서 치료된다고 생각하고 일부는 약을 사용한 후 증상이 없어지면 천식이 치료됐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야만 아동천식의 과학적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의사는 귀띔했다.
"아동천식은 한가지 만성기도염증상으로서 주요하게 호흡곤난, 반복적인 천식 발작, 호흡기관의 반복적인 감염 등이 포함된다. 일부는 비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는데 만성기침, 가슴의 답답함, 알레르기성 비염, 특이성 피부염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천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면 잘못 치료할 수 있다." 중경의과대학 부속아동병원 의사 류쟁은 만약 천식과정이 전이되면 반복적인 기흉, 무기페, 흉곽변형 등 불량한 결과를 유발할 수 있고 엄중하면 아이의 생활에도 영향줄 수 있다고 했다.
의사는 일부 아동천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제때에 바로잡아야 한다고 소개했다. 례를 들면 일부 부모들이 아동천식이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치유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일부 천식아동은 성장발육에 따라 천식증상이 부동한 정도로 완화되지만 부분적 환아들은 성년이 된 후에도 재발작할 수 있다. 때문에 아동천식에 대해 일찍 발견하고 일찍 진단하고 일찍 치료하며 일찍 예방해야 한다."
약을 사용한 후 증상이 없으면 천식이 치료된 것인가? 그런 것도 아니다. 의사는 완화약물을 사용한 후 비록 증상이 없어져도 기도염은 가능하게 지속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므로 마땅히 천식치료약물을 계속하여 사용하면서 정기적으로 재검사하고 재검결과의 기초에서 약물의 사용법과 사용량을 조절하여 천식의 발작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