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열린 ‘고품질발전 추동’ 계렬 주제브리핑에서 교육부 관련 책임자는 핵심일환측면에서 ‘건강 우선’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학생체질 강화계획, 정신건강 촉진행동 등을 실시하여 중소학생들의 종합체육활동 시간이 하루 2시간 이상이 되도록 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심리적 품질을 전면적으로 육성해야 한다. 아이들이 움직이고 상호 소통하며 해빛을 많이 쪼이고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시도록 해야 한다.
메커니즘보장측면에서 교육부는 가정+학교의 협동육성메커니즘을 더욱 개선하고 ‘교육련합체’ 건설을 출발점으로 삼아 부문자원을 동원하고 사회력량을 협동하며 의료 및 교육 상호 촉진, 체육 및 교육 상호 융합, 가족 및 학교 상호 작용, 사회교육과 학교교육 및 가정교육 협동 등 방면에서 련합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전면적 발전과 건강한 성장에 대한 중요한 책임을 공동으로 짊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