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과학기술혁신성과, 경제사회발전 지지

2013년 10월 21일 10:3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과학원 소주나노메터기술과 나노메터생체연구소는 창립된지 7년이 안되는 과학연구기구이다. 7년래 중국과학원 소주나노메터기술과 나노메터생체연구소는 세계나노메터 과학기술 전초 기술과 국가산업발전수요에 발맟추어 나노메터자재, 미크로 나노메터 제조, 나노메터 광학전기부품, 과학기술혁신과 산업부화분야에서 지방 경제발전방식 전변과 승격을 유력하게 지지했다.

근년래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은 세계고도신기술 전초기술을 향도로 국가전략수요에 립각하여 자주혁신의 발걸음을 다그쳤다. 현단계 과학기술혁신은 경제사회발전의 새로운 엔진과 발동기로 거듭나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경제사이 문제가 돌출하여 경제사회발전에 대한 과학기술 기여률이 비교적 낮았다. 18차 당대회에서는 혁신구동발전전략을 명확히 제출하였고 과학기술혁신은 사회생산력과 종합국력을 제고하는 전략기간이기에 반드시 국가발전 전반 구도의 핵심위치에 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당면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은 중요한 발전시기에 진입했다. 전사회의 연구개발자금은 2012년에 처음으로 1조원을 넘었다. 그중 74%가 기업의 투자에 의해 이루어졌다. 2012년까지 우리나라 연구개발인원 총수는 320만명에 달해 세계 1위를 굳건히 지켰다. SCI에 수록된 우리나라 과학기술론문수는 쾌속성장을 실현하여 련속 4년간 세계 2위를 차지했고 발명특허 권한부여량은 21만7천건에 달해 세계 제3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기술계약 거래액 년평균 성장폭은 20%를 넘어 6400억원을 기록했다.

대아만 중성미자실험실에서 발견한 중성미자진동과 량자발견 반상홀효과, 량자통신과 량자컴퓨터연구성과, 북두항법시스템건설 및 봉사제공 등 성과를 통해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앞서고 사람들의 신심을 분발케 하는 일련의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과학기술은 발전을 지지하고 혁신은 미래를 이끈다. 과학기술혁신능력이 부단히 강화됨에 따라 과학기술진보의 기여률은 날로 높아져 2001년의 39%에서 현재의 51.7%로 인상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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