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일전, 북경대학 제3병원은 한 골과척삭암환자에게 5절단 척추종양을 절개하고 동시에 세계 첫 3D인쇄 다절단 흉요추 이식물체를 리용하여 19센치메터 너비를 가진 추체(椎植) 재건수술을 완성했다.
환자수술 집도의이며 3D프린트인공추체연구팀 책임자 류충군교수는 3D프린트기술로 생산되여나온 인공추체는 환자의 해부구조에 따라 척추 구조재건 및 고정을 완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형태로부터 기능에 이르기까지 인체 원 해부구조와 비슷한 인조척추를 이식해넣으면 환자는 완전히 정상인처럼 생활하고 일할수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티타늄그물안에 자체 혹은 이체 뼈부스러기를 넣어 척추간 지탱기재로 하였는데 일단 티타늄그물의 위치가 움직이면 척추를 압박하여 환자는 불수가 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2009년, 북경대학 제 3병원은 3D인쇄기술을 골과령역에 도입했다고 한다. 다학과, 다령역의 협력 및 여러해동안의 연구제작과 림상관찰을 거쳐 올해 5월 6일, 세계 첫 금속3D인체이식물체-인공추체가 탄생되였고 국가식약감독관리총국의 비준등록을 얻어냈는바 3D프린트이식물령역에서 우리 나라는 이미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했고 중국제조는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복을 마련해주게 된다.
등록을 얻어낸 인공추체제품은 인체에 직접 이식하는 세가지 골과이식물로서 감독관리 등급이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의료기기제품이다. 이 제품은 북경대학제3병원골과의사 류충군, 채굉과 북경 애강이성의료기기주식유한회사에서 협력연구개발한것이다. 이 팀이 연구제작한 3D인공고관절제품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CFDA등록비준을 받은 3D프린트인체이식물로 2015년에 비준을 얻어냈는바 이는 3D프린트이식물이 인정을 받았다는것을 의미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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