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 4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장화영): 27일 10시 07분, 현장 총지휘의 지령과 함께 ‘화룡1호’ 세계 첫 원자로이자 중국핵공업집단 복청원자력발전 5호설비 1회로 수압테스트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이는 이 설비가 50일을 앞당겨 랭각상태 기능테스트를 가동하여 장착단계에서 테스트단계에로 전면적으로 진입했음을 표징한다.
랭각상태 기능테스트는 원자력발전소 대형종합 전문성능시험으로서 주요목적은 1회로 시스템과 설비 및 그 보조도관의 고압상태에서의 여러가지 성능을 검증함과 아울러 여러개 압력플랫폼에서 상위시스템과 보조시스템의 관련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서 전반 원자로 성능에 대한 첫번째 전면적인 검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