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마련된 전 주 관광안전사업회의에 따르면 주관광국은 여름철 관광성수기기간 관광안전사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주관광국은 각 현, 시 관광부문에서 전 주 표류활동과 향촌관광경영활동을 펼치고있는 해당 장소 경영상황을 전면 파악하고 해당 부문을 협조하여 엄격한 경영장소 안전설비 점검을 진행할것을 주문했다. 동시에 관광경영장소 규정제도 실시 상황과 구조보장체계상황을 료해하고 안전우환을 발견했을 경우 제때에 정돈개조를 실시하도록 촉구하면서 만일 시정하지 않을 경우 경영을 중지시켜 사고발생을 미리 방지키로 했다.
주관광국은 관광객은 가능한 신체상황에 따라 안전성이 높고 경영자질을 구비한 장소에서 수상관광활동을 벌릴것을 제창함과 아울러 날씨변화에 주의를 돌려 이상기후 혹은 련일 강우가 발생할 경우 될수록 산골짜기, 강줄기, 저수지 주변을 멀리할것을 건의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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